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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2-04-14 16:45

집에서 뒹굴던 은수저

글쓴이 : 최윤희

쓴적도 없이 검게만 변해가던 은수저들을 과감히 팔아 치우자 결심하고 네이버 뒤지다 새로나로 결정!!!
가까워서 좋았구 갔더니 친절하셔서 더 좋았어요 정확히 시세에 맞춰 계산해 주셨구요 ㅎㅎ
정말 고맙구 조만간 나머지 들고 또 갈지도 모르겠어요 ㅋㅋ



새로나 12-04-15 14:31 안녕하세요. 최윤희님 귀한후기 감사드립니다. 다시 내방하시면 친절히 모시겠습니다. 언제나 고객님에 자산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새로나가 되겠습니다. 휴일 잘 보내세요. 감사합니다. - 새로나 은수저1004닷컴 드림- 안녕하세요. 최윤희님 귀한후기 감사드립니다. 다시 내방하시면 친절히 모시겠습니다. 언제나 고객님에 자산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새로나가 되겠습니다. 휴일 잘 보내세요. 감사합니다. - 새로나 은수저1004닷컴 드림-